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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의 세번째,
이 작품은 거울을 활용하여 여러분들이 미디어아트전시를 배로 느낄 수 있게끔 만들어진 작품입니다.

평온한 일상부터 마치 사고 현장 안에 속해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